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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 칼럼] 109년을 맞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유성호텔, 근대문화 자산 왜 지우기만 하는가?
지난주 목요일 오후, 나는 조용한 고별식을 했다. 유성호텔을 찾아 대욕장에서 샤워를 하고, 야외 노천탕에 몸을 담갔다가, 사우나를 했고, 열탕과 냉탕을 오고 가면서 목욕을 마쳤다. 호텔을 나와 맥주를 마셨다. 그날따라 기포를 따라 올라오는 황금빛 맥주 맛은 씁쓸했다. 1915년 개관을 하여 2024년에 109년을 맞이하는
강대훈 대표
2024.04.05 16:12
칼럼
[강대훈 칼럼] 우리가 만든 도시에 대한 반성, 뿌리 산업이 강해야 일류도시가 된다
대전 대표 유령건물, 성남동 현대그랜드 오피스텔고층 건물 한 동이 지구를 유령도시처럼 만들어버렸다. 대전 동구 성남동에서 1992년 완공한 현대그랜드 오피스텔은 지난 2011년 전기요금과 수도료 체납 등으로 파산했다. 그리고 13년 동안 방치하여 유령건물이 되었다. 밤에 가면 으스스하기가 영화 ‘곡성’ 저리가라다. 동구
강대훈 대표
2024.03.07 15:26
칼럼
[강대훈 칼럼] 서대전 공원과 세이 백화점 폐점 공간 재창조 방안
적극 행정이 필요한 도시 공간 창조대전 유일의 향토 백화점인 ‘백화점 세이’가 매각되었다. 1996년 개점 후 IMF 외환위기도 넘겼던 세이는 유성구 도룡동에 개점한 신세계사이언스콤플렉스와 현대아울렛 등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된 것이다. 이로써 원도심인 중구
강대훈 대표
2024.01.09 15:29
칼럼
[강대훈 칼럼] 대한민국은 다문화국가… 이민청을 대전광역시가 유치하자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는 213만 4569명으로 총인구(5173만여 명)의 4.1%(2021년 기준)를 차지한다. 외국인 주민은 최초 조사 연도인 2006년 53만 6627명에서 2021년 213만 4569명으로 약 4배 증가했다. 정주민에 외국인주민 비율이 5% 이상인 시·군·구는 전국에 57개에 달한다.
강대훈 대표
2023.09.08 16:30
칼럼
[강대훈 칼럼] 도시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 적정기술로도 얼마든지, 디지털 공화국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공화국 인구는 대전시보다 적은 133만(2021년)이다. 이 나라는 디지털 개념 국가이다. 토마스 일베스(Toomas Hendrik Ilves) 대통령은 소프트파워와 디지털 효용을 인지한 지도자였다. 디지털 국가 개념을 정립하고, 소련의 유물인 각종 규제를 없앴다. 그래서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지 불과 30년
강대훈 대표
2023.05.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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